한국일보

제30기 충현동산 은혜 속에 마쳐

2015-03-24 (화)
크게 작게
영성 프로그램인 충현동산 30기(렉터 김정기)가 지난 15일부터 3박4일 간 참가자 21명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많은 간증을 남기며 은혜 속에 마쳤다. 마지막 날 참가자와 봉사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

한국일보
  •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