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세계복음화협의회 등록 미주여교역자회 정기모임

2015-03-12 (목)
크게 작게
세계복음화협의회 미주여교역자회(회장 박경희 목사)는 5일 부에나팍 소재 갈보리선교교회에서 정기모임을 가졌다.

미주여교역자회는 지난해 6월에 설립되었으며 한국 세계복음화협의회에 정식으로 등록된 기관이다.

매달 첫째 목요일에 북한을 위한 선교 및 중보기도로 정기모임을 갖고 있다. 지난해 12월에는 북한선교를 위해 1000달러를 모아 모퉁이돌선교회에 전달한 바 있다.

임원진은 회장 박경희 목사를 비롯한 부회장 김영숙, 사무총장 김선옥, 회계 한정자, 고문 이명자 목사 등이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