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크리스찬 투데이 OC지국 가든그로브 오픈 감사예배

2015-03-12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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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찬 투데이가 가든그로브시에 오렌지카운티 지국을 열었다.

서종천 발행인, 서인실 사장, 박기영 편집고문 및 그레이스 임 지국장 등이 참석해 지난달 27일 감사예배를 드렸다.

OC 지국은 오렌지카운티는 물론 샌디에고 지역까지 취재범위를 넓힐 예정이다. 또 성도들의 삶과 연계된 강좌나 목회자들에게 도움이 되는 행사 등도 준비 중이다.


크리스찬 투데이는 올해 창간 18년째를 맞았으며 한인교회 주소록을 매년 정기적으로 발행하고 있다.

오렌지카운티 지국 전화는 (714)400-2073, 주소는 8550 Garden Grove Blvd. #209 Garden Gr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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