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덕일 스님 앙코르 법회

2015-03-11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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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일 스님의 ‘고통을 행복으로 바꾸는 반야심경’ 앙코르 법회가 열린다. 한국에서 ‘생활 고통을 풀어주는 멘토’로 널리 알려진 덕일 스님은 서울과 대전, 대구, 울산, 부산 등에 선원을 열고 법회와 상담을 이어오고 있다.

BTN 불교 TV에서 금강경 생활법문, 법하경 특별법문을 통해 대중과 생활 고통에 대해 소통했으며 ‘길 없는 곳에서’ 등 베스트셀러 작가이기도 하다.

13일에는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14일과 15일에는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법회가 진행된다. 저녁식사와 간식이 제공된다.

문의 (213)309-67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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