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미스바연합기도회, 신학교·선교단체 대거 참여

2015-02-26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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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바연합기도회, 신학교·선교단체 대거 참여

미스바연합기도회에서 참석자들이 두 손을 들고 찬양하고 있다.

남가주 미스바연합기도회가 지난 21일 바이올라대학교에서 열렸다.

이번 집회는 골든게이트신학교, 그레이스미션대학, 쉐퍼드신학교, 아주사신학교, 탈봇신학교, 풀러신학교, 월드미션대학교, 미주장신 등 신학교와 CMF, KCCC, 자마, 파이어크루세이드 등 선교단체가 중심을 이뤄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최요한 목사(남서울 비전교회)가 ‘성령강림의 신학적 의미와 기능’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또 성도들이 그룹을 지어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미스바 철야기도회팀은 오는 3월20일 오후 11시부터 6시간 동안 남가주 새생명교회에서 철야기도 모임을 가질 예정이다.

문의 (714)315-4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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