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세리토스 동양선교교회 부흥회

2015-02-26 (목)
크게 작게
세리토스 동양선교교회(담임목사 방상용)는 창립 30주년을 기념해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부흥성회를 개최했다.

이번 부흥회는 ‘세상의 빛과 소금’이라는 주제로 워싱턴주 타코마중앙장로교회 이형석 담임목사가 강사를 맡았다.

이 목사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삶’ ‘너희와 너희 자녀를 위하여 울라’ ‘예수의 이름으로’ ‘3세대의 하나님’ 등의 제목으로 설교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