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알선교회(회장 주정란)가 3월8일 윌튼교회에서 창립 34주년 감사예배를 갖는다. 이 선교회는 50여명의 여성이 가입해 한국의 교도소 및 섬, 빈민사역 교회 등을 지원하고 있다.

오는 4월27일부터 5월 중순까지 20여명의 회원이 마산, 진주, 포항 교도소와 4곳의 낙도교회, 산골의 미자립교회, 부여 국제금주학교를 찾아 희망의 씨앗을 심고 돌아올 계획이다.

감사예배에서는 이한섭 목사(사랑의빛 선교교회)가 설교를 전하고 진복일 집사가 특송, 김태경 권사가 피아노 반주를 맡게 된다.

문의 (213)880-06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