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파라과이 원주민에 깨끗한 물을”

2015-02-24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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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터 투게더 콘서트’ 3월28일 동양선교교회서

원하트 미니스트리는 ‘워터 투게더 콘서트’를 3월28일 오후 7시30분 동양선교교회에서 개최한다.

깨끗한 물의 부족으로 고통 받는 선교지 주민에게 정수기를 지원하기 위한 이번 콘서트에는 강 찬, 앰프무브먼트, 샘 옥, 잔 최 등이 출연한다.

공연 티켓 1장당 정수기 1대꼴로 수익금은 파라과이 차코지역 원주민을 돕는데 쓰인다. 문의 (213)703-76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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