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목회자 대상 정신건강 설문 UCLA·UCI, 이메일로 진행

2015-02-10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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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 및 정신건강 담당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가 실시된다. UCLA와 UCI는 청소년, 대학생의 정신건강을 돕기 위한 설문조사를 실시하면서 목사 등 교회 지도자 등의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

참여가의 익명을 보장하며 연구조사는 오는 13일까지 이메일(uclachildpsych@gmail.com 담당자 에스터 양 박사)을 통해 진행된다.

자폐증, 마약중독, 우울증 등으로 고통 받는 한인 청년을 도와 건강한 미국생활을 할 수 있게 돕는 것이 이번 조사의 목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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