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이필주 시집 출판기념식 크리스찬문인협회 열어

2015-02-05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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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크리스찬문인협회(회장 정지윤 목사)는 지난달 31일 작가의 집에서 이필주 시집 ‘이 밤이 지나면’ 출판기념식을 가졌다.

송종록 부회장의 사회로 김광은 장로가 기도하고, 폴 리 목사(C.G.S.T 이사장)가 설교했으며 최학량 목사의 축도를 했다.

또 김기동 목사(OC 교협회장), 박효근, 김동일 목사(생명찬교회)가 각각 축사를 하고 최선호 목사가 서평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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