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땅 고쳐주소서’ 미주교회연합 기도성회
2015-02-04 (수)
미주한인기독교 총연합회(대표회장 한기홍 목사)는 지난 22일부터 25일까지 은혜한인교회 비전센터에서 ‘이 땅 고쳐주소서’라는 주제로 미주교회연합 기도성회를 가졌다.
미기총 대표회장 한기홍 목사는 “우리의 기도로 이 시대의 영적 각성과 성령의 부흥이 일어나게 될 것을 확실하게 믿는다”며 “이번 기도모임을 통해 남가주는 물론 미 전역으로 기도의 불길이 퍼져나가기를 간절히 소망한다”고 말했다.
이번 집회에서는 미 전역의 목회자가 설교를 맡았다. 권준 목사(시애틀 형제교회), 정인수 목사(애틀랜타 장로교회), 김남수 목사(뉴욕 프라미스교회), 한기홍 목사(은혜한인교회) 등이 돌아가며 메시지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