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도전 골든벨 최후 1인들 호놀룰루 시로부터 글로벌 리더 어워드 수상
2015-02-05 (목) 12:00:00
호놀룰루 시가 주최하는 하와이 가천 글로벌 리더 어워드(Hawaii-Gachon Global Leader Award) 수여식이 3일 호놀룰루 시청에서 커크 칼드웰 호놀룰루 시장과 가천 대학교(총장 이길여)박종현 학장과 2014년 1년간 ‘KBS 도전 골든 벨’ 프로그램에서 글로벌 코리아 문제를 통과한 31명의 학생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커크 칼드웰 호놀룰루 시장은 격려사에서 “하와이는 다양한 인종이 한 가족처럼 지내는 알로하 스테이트(States)로서, 인구비율 상 한국인은 4% 밖에 차지하지 않지만 열심히 노력하여 법조계, 의학계, 비즈니스계 등 두루 요직에 몸담고 있다”며 “여러분들도 맡은 분야에서 최선을 다하여 대한민국과 세계를 빛내는 인물들이 되어 달라” 고 당부했다.
이날 칼드웰 시장은 이례적으로 참가 학생 개개인의 이름과 학교, 전공, 장래 희망을 물어 보며 상장을 수여했다.
수상 학생들은 가천 대학교와 가천 하와이 교육원에서 제공하는 하와이 대학교 영어 교육과 다양한 현지 문화 체험 프로그램에 참가하게 된다.
한편 수상자 중 한 명인 영신여고 3학년 원혜진양은 “뜻밖의 수상에 놀랐다, 미래 인재로서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 하와이 영어 연수 및 문화체험이 너무도 기대된다”며 기대감을 표했다.
<천유정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