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다민족 사회 하와이 초기 이민자들의 생활상을 재현해 놓은 와이파후 하와이 플랜테이션 빌리지에서 설 잔치를 갖는다,한국관을 비롯한 중국, 포르투갈, 일본, 오키나와, 폴리네시아, 필리핀, 푸에르토리코 등 8개관에서는 각국의 문화 행사를 갖는다.
한국관에서는 이날 하람, 무궁화 한글학교를 비롯 카피올라니 커뮤니티 칼리지 한인학생 100여명을 비롯 KA우먼스클럽, 한인체육회, 한인미술협회 등 한인 단체들이 동참해 제기차기, 태극기 만들기 등 한국의 전통 놀이를 진행하고 라나킬라 문화센터 회원들이 직접 만든 떡국과 김치, 한국 라면 무료 시식회도 열린다.
또한 한국 드라마클럽 회원들과 모아날루아 고교 한국어 강좌 교사도 참석해 한국문화 스토리 텔링 시간도 갖는다. 문의 토니 리(372-7772)와이파후 플랜테이션 빌리지는 하와이주 각급 학교 야외학습장으로서 뿐만 아니라 하와이를 찾는 관광객들의 관광코스로도 붐비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