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국, 국제우편 요금 인상안 제출
2015-01-31 (토) 12:00:00
우정국(USPS)이 국제우편요금을 또 올린다. USPS는 최근 포스트카드(엽서)와 국제편지 요금 인상 방침을 밝힌데 이어 26일 국제우편물(Priority Mail International)과 우선취급 우편물(Priority Mail Express International) 요금을 각각 6.8%, 6.7% 인상하는 안을 우정국 규제위원회에 제출했다. 이번 인상안은 캐나다 지역을 포함해 전세계 180개국에 배달되는 우편물에 적용된다. 인상안이 승인되면 오는 4월 26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USPS는 이번 인상안이 통과되면 연간 3억1000만 달러의 추가 수익을 올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