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전철 건설 경비로 인한 극심한 자금난을 해결 하기 위해 레일 텍스(Rail Tax)를 계속 징수해야 하는 실정이다.
26일 커크 칼드웰 시장은 레일 텍스의 징수기간 연장을 이번 회기 주의회에 상정했다.
칼드웰 시장과 경전철 관계자들은 하와이의 역사에서 가장 큰 역사인 경전철 건설을 완료하고, 운영하기 위해 부동산 세금을 30-40% 인상하지 않는다면 레일 텍스 징수를 연장해야 한다고 상원과 주택 금융위원회 위원들에게 촉구했다.
2시간 가량 뜨거운 공방이 이어졌지만, 그들을 설득하지 못했고, 앞으로 시장과 경 전철 관계자들은 이 안건을 통과 시키기 위해 더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으로 보인다.
칼드웰 시장이 경전철 프로젝트에 대한 소송으로 인한 9억1천만 달러의 자금 부족으로 프로젝트의 진행에 발목이 잡힌 것에 대해 비난하자 모카도 김 상원의장은 이를 일축했다.
칼드웰 시장은 더 이상 세입으로 형성되는 자금의 공급 없이는 프로젝트를 계속해 나갈 수 없는 상황임을 작년 여름부터 걱정해 왔다고 전하며, 건설이 끝난 후에도 운영 자금이 필요함을 피력하며 자금의 조달 없이는 경 전철 프로젝트의 남은 계약을 이행할 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주 상원 세수관리위원회 질 토쿠 의장은 경전철 자금문제는 그 관계자들이 얼마나 자금운영에 관한 상세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느냐에 따라 달라질 것이며, 의회는 모든 정보에 대해 확인 작업에 들어갈 것으로, 앞으로 매우 엄격한 논의가 펼쳐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