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주지사 첫 주정연설
2015-01-29 (목) 12:00:00
▶ "후손들을 위해 집을 짓는 마음으로 힘을 모으자"
데이비드 이게 주지사가 26일 첫 주정연설을 갖고 세금, 교육 문제를 포함한 주요 현안에 대한 정책 방향을 전하며 주요 현안을 주 의회에 제안했다. 이게 주지사는 주민 모두가 하나가 되어 우리 후손들을 위한 새로운 집을 지어가는 마음으로 변화된 마음가짐을 가져 달라고 촉구했다.
좋은 집을 짓기 위해서는 시간, 돈 기술 그리고 강력한 기반이 있어야 한다며, 그의 임기동안 주지사로서의 정책 수행을 집을 짓는 것에 비유해 연설을 풀어나갔다. 주지사는 또한 9억 4천만 달러의 연방예산이 적절한 프로젝트에, 적절한 이유로, 적절한 시간대에 주를 위해 사용될 것임을 말하며 이 예산 책정을 위해 힘써 주었던 한국계 주 노동산업국장 내정자에 대하여 언급하기도 했다. 그리고 효율적 세금 징수와 세금에 관한 부정행위를 줄이기 위해 세금 징수 시스템의 현대화에 드는 비용은 세금 징수 극대화 효과로 자체 지불이 될 것임을 강조했다.
커크 카드웰 호놀룰루 시장의 경 전철에 대한 지지를 재 확인 하면서, 모든 것이 올바른 방법으로 진행되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게 주지사는 “우리가 하는 모든 일들이 하와이의 주된 문화 알로하 정신으로 충만하여 이루어 나가자”며 자신의 첫 주정 연설을 마무리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