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2월2일 풀러 목회자 세미나 ‘깡통교회’ 박진구 목사 강의

2015-01-27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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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2일 풀러 목회자 세미나 ‘깡통교회’ 박진구 목사 강의

전주 안디옥교회 박진구 담임목사가 지난 2013년 풀러 목회자 세미나에서 집회를 인도하고 있다.

풀러신학교 한인 총동문회(회장 박진구 목사)가 주최하고 풀러신학교 한인 M.Div. 동문회(회장 신동희 목사)가 주관하는 ‘2015 풀러 목회자 세미나’가 오는 2월2일 새장로교회(담임목사 원영호)에서 열린다.

‘선교와 목회에 대한 하나님의 약속과 능력’이라는 주제로 마련되는 이번 세미나에서는 박진구 목사가 주강사를 맡게 된다. 선교사 출신인 박 목사는 한국의 전주에 위치한 안디옥교회 담임을 맡고 있다. 안디옥교회는 대형교회 임에도 불구하고 성전 건축 대신 교회 예산을 선교에 우선 투입하고 가건물을 사용해 ‘깡통교회’라는 별명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세미나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30분까지 진행된다.


주소 970 N. Virgil Ave. LA.

문의 (951)704-6087 (951)312-97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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