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4년만의 황금 ‘설’ 연휴 한-하와이 하늘 길도 붐빈다

2015-01-21 (수) 12:00:00
크게 작게

▶ 대한항공, 아시아나 2월 말까지 좌석 난

4년 만에 찾아온 황금 설 연휴를 해외에서 즐기려는 한국 내 여행객들이 몰리면서 한-하와이를 잇는 하늘 길이 붐비고 있다.

올해 설 연휴는 2월18~20일로 수·목·금요일이라 연휴 전 월요일과 화요일 이틀 휴가를 내면 최장 9일을 쉬게 된다. 이처럼 장기간의 휴가를 즐길 수 있게 된 것은 지난 2011년 설 연휴 이후 4년만인 것으로 알려졌다.

설 연휴가 한 달이나 남았지만 하와이는 1월 성수기를 맞아 한국에서 하와이를 찾은 기존의 방문객들과 설 연휴 방문객들까지 겹쳐 2월말까지 한국방문 항공권 예약이 하늘의 별 따기만큼 어렵다는 것. 올해 이 같은 호놀룰루-인천 한국행 항공 좌석 난은 한국의 설 연휴 특수 외에도 대한항공의 하와이 노선 항공편 감소와 하와이 취항 국적 항공사들의 항공 요금 인하 효과도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