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LA 정신건강국 오픈포럼 세미나

2015-01-20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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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안교회 29일 예정

LA카운티 정신건강국(LACDMH)은 새해 첫 달의 세미나로 ‘한인과 LA 카운티 정신건강국의 오픈포럼’을 29일 오전 10시 평안교회에서 가질 예정이다.

이 자리에는 LA카운티 정신건강국 에드워드 비다우리 지국장이 직접 참석해 한인들과 공개 토론 및 질의 응답을 갖는다.

LA 카운티 정신건강국은 현재 75개의 정신건강 서비스 프로그램과 혜택을 주민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그러나 한인들 중에는 가족이나 이웃이 정신적인 문제로 고통을 당하고 있어도 정부로부터 아무런 도움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 실정이다.

주소 170 Bimini Pl. LA.

문의 (213) 738-3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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