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하와이언 호스트사 마우나로아 마카다미아 넛 매입

2015-01-16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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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 역사를 자랑하는 마카다미아 넛으로 유명한 하와이언 호스트사가 마우나로아 마카다미아 넛 주식회사를 마우나 로아를 소유하고 있는 허쉬사와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매각 절차가 마무리 되면 마우나 로아는 하와이언 호스트사의 계열회사가 되고, 양 회사는 지금의 운영방식을 유지하며 서로 다른 상품으로 시중에 판매 될 예정으로 알려졌다. 하와이언 호스트 관계자는 “이번 마우나 로아 인수는 양 회사와 직원 지역사회를 위해 재도약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평가하고, 마우나 로아가 이제야 하와이로 돌아왔다”고 소외를 밝혔다. 즉 이번 기회를 통해 두 개의 인지도 높은 마카다미아 넛 브랜드를 좀더 발전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는 것. 마우나 로아는 시즌별로 마카다미아 넛을 4천만 파운드 가량 생산할 수 있는 세계에서 가장 크고 경험이 풍부한 회사 중 하나로, 초콜렛 마카다미아 넛으로도 하와이 현지를 포함해 전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져 있는 회사로 지난 2004년 초콜렛으로 유명한 허쉬사에 매각 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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