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오아후내 4개 요양원 ‘독감’ 비상

2015-01-16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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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아후에 있는 4개의 요양원에서 지난 플루가 발생해 당분간 방문객을 제한하고, 새 환자를 입원 시키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감염관리 센터의 컨설턴트 린다 스폴딩은 그녀가 일하는 곳에서 2명의 시니어 환자가 발생했고, 전체적으로는 4명의 환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첫 번째 환자는 카네오헤의 알로하 간호 재활 센터에서 5일 발생했고, 이어 7일과 9일에도 감염자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되었다.


스폴딩은 양로원의 방문자를 제한 함으로써 10,12,14 번째 환자의 발생을 막고, 또한 요양원 직원들의 감염을 차단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카네오헤에 위치한 앤 펄(Ann Pearl )재활 및 건강관리 센터의 최고 운영 책임자 나딘 스미스는 플루 환자 발생으로 새 입원 환자를 받지 못했고, 17일부터 환자를 받을 예정이다. 또한 펜시콜라에 위치한 헤일 나니 재활 간호 센터에서는 277명의 입주자 중 3명이 플루에 감염됨으로써, 일년 중 이 기간의 높은 발병률을 보여주고 있다고 말한다.

플루가 주로 발생하는 취약한 연령은 노약자 층이라고 할 수 있는데, 주로 어린 소아와 고령자 층이다.

그러므로 요양원의 플루 감염은 치명적이라고 할 수 있다.

주보건국 감염예방국의 닥터 사라 박은 플루 예방접종이 노약자들의 플루의 발병과 확산방지에 도움이 된다고 말하며, 특별히 일년 중 플루가 창궐하는 이 맘 때 효과가 높은 것으로 예상했다.

작년 12월 27일까지 통계로 플루와 폐렴으로 100명이 호놀룰루에서 사망했고, 주로 이 시즌에 발생빈도가 높은 것으로 통계되었다, 그 기간 동안 전체적으로 961명의 사망자가 있었고, 검사에서 856 사망자 표본이 인플루엔자에 양성 반응을 보였으며 이중 20%는 65세 이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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