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주한인목사회가 기도회를 마치고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남가주한인목사회(회장 백지영 목사)는 지난 3일 LA 솔로몬신학대학에서 신년 감사예배 및 기도회를 가졌다.
수석부회장 엄규서 목사의 사회로 드려진 예배에서 운영위원 백종윤 목사의 기도에 이어 자문위원 이운영 목사가 설교했다.
또 회장 백지영 목사와 이사장 김재권 장로가 신년사를 전했다.
목사회는 연감 편찬, 목사 신분증발급, 교협과 협조체제 확립 및 연합사업 추진, 청소년 및 목회자 사모 세미나 등의 사업계획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