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소니오픈 코리안 골퍼들 대거 출전
2015-01-14 (수) 12:00:00
15일부터 나흘간 호놀룰루 와이알레이CC(파70)에서 열리는 소니오픈에는 코리안 골퍼 맏형이자 2008년 우승자인 최경주(44 SK텔레콤) 선수를 비롯해 김형성, 노승열(23 나이키), 배상문(28 캘러웨이)등이 출전한다. 노승열과 배상문은 우승자 자격으로 지난 주 현대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에 이어 2주 연속 하와이에서 경기한다.
병역 문제를 해결하지 못해 복잡한 심정으로 하와이에서의 개막전에 임하고 있는 배상문(29)은 마우이에서 열린 현대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에서 우승컵을 손에 넣지 못하고 6위(18언더파 274타)로 대회를 마쳤다. 노승열(24·나이키골프)선수는 합계 14언더파 278타로 공동 11위로 마우이 대회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