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하와이 직장인들 약물 검사에 합성 소변사용 다시 증가

2015-01-13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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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 직장인들이 약물사용 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피하기 위해 합성소변을 사용하는 케이스가 작년 2014년 4분기에 0.5%증가 했다고 8일 DLS(Diagnostic Laboratory Services Inc)가 발표했다.

이 합성 소변의 유용은 검출방법이 고안된 2010년을 계기로 감소했지만, 2013년 0.3%에서 2014년 4분기에 0.8%로 증가를 보였다.

또한 통증을 관리하는 치료 목적의 마리화나의 사용도 03%에서 0.8%로 증가했고, 이 숫자는 직장인의 소변 검사에는 포함되지 않았다.


DSL의 독물관리 국장 칼 린든은 2년 사이 치료용 마리화나 사용의 변화는 적은 것으로 2014년 4분기의 검사 결과는 합성 소변의 사용 증가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하지만 연방 및 주법에 따라 직장인 약물 테스트에서는 이런 약물 사용에 대한 테스트를 실시할 수 없는 현실이다. DSL은 분기별로 7,000~1만 건의 약물 검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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