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놀룰루 동물원은 지난 5년 동안 4명의 감독이 교체되었다.
이번에 사표를 제출한 제프리 윌킨슨은 푸나우 졸업생으로 이번 사임의 이유를 딸의 죽음으로 힘들어 하시는 부모를 보살피기 위해 캘리포니아로 돌아가기 위함이라고 밝혔다.
2013년 사표를 제출했던 동물원 감독 마누엘 몰리네도는 호놀룰루 시티가 동물원에 충분한 지원을 해주지 못해 동물원과 수족관은 동물원 협회의 인증을 잃을 수도 있고, 그렇게 되면 동물원과 수족관의 명성에 큰 손상을 입게 될 것을 경고하며, 만약 그렇게 된다면 다른 곳에서의 이국적인 동물의 수입과 번식에 큰 타격을 입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또한 몰리네도는 호놀룰루 시가 동물원 감독의 의견을 존중해 주지 않기 때문에 어떤 일도 원활하게 수행될 수 없다고 덧붙였다.
2011년 동물원은 동물원 협회로부터 개선요구를 받아 코끼리 울타리를 개선한 후 그 해 4월, 2016년 전체 인증을 받게 될 것이라는 통고를 받은바 있다.
하지만 동물원은 현재 간신히 현상유지만 할 뿐 어떤 개선도 수행하지 못하고 있는 형편이다.
이에 시 정부 관리들은 동물원보다 더 시급히 예산을 집행해야 할 곳이 많기 때문이라는 답변을 하고 있다.
그러므로 동물원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금운동이 필요하다고 호소하고 있는 형편이다.
한편 호놀룰루 시의 공원 지역사회 고객 서비스 의장 킴벌리 파인은 동물원 기능에 문제가 있다면 해결 해야 하며, 감독이 떠나는 이유가 우연에 일치인지, 아니면 동물원 운영의 문제인지 밝혀내야 할 것이라고 말한다. 또한 감독의 봉급은 충분한지, 외압은 없었는지 살펴 볼 것이라고 소신을 밝혔다.
동물원의 새 감독 영입이 신속히 이루어져야 하며, 감독의 연봉은 9만2,868 달러에서 15만4,592달러 선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