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하와이언, 토쿄-코나 노선 재개

2015-01-09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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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언 항공이 다시 토쿄-코나 노선을 재개할 예정이다.

하와이언 항공이 하네다-코나 노선을 운항하게 되면 일본 항공이 이 노선(토쿄 외각 나리타공항-코나)을 폐쇄한 2010년 10월 29일 이래로 최초가 되는 셈이다.

하와이언 항공은 6월1일부터 294석의 A330-200항공기로 이 노선을 운항할 계획이며, 최초의 일본과 하와이 섬을 잇는 정기 항공편이 되는 셈이다. 이로서 코나는 계속 일본 관광객이 가장 좋아하는 최고의 관광지가 되고, 미국의 수출 향상과 일자리 창출, 경제 성장을 가져와 국민생활을 더 윤택하게 해 줄 것이라고 하와이 항공의 사장 겸 최고 경영자 마크 던컬리는 전했다.


또한 같은 계기로 하네다-로스엔젤러스, 하네다-시애틀 노선도 운항을 추진 중인중인 것 알려졌다.

2010년의 통계 결과로 미루어 하네다-호놀룰루 노선은 가장 성공적인 노선이 될 전망이다.

하와이 관광 당국은 이 노선 운항은 매일 53만 1,721명의 방문자와 1억4,600만 달러의 수익을 창출할 것으로 내다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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