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와이 자전거 연맹은 뺑소니차에 치여 사망한 보행자를 기리는 행사를 개최할 계획이다.
재커리 마나고를 기리는 잭의 파라다이스의 자전거 타기(Zach’s Ride in Paradise in memory of Zachary Manago)로 명명될 이 행사는 매년 개최될 예정이다.
새해들어 보행자의 안전이 더욱 요망되는 이때, 뜻있는 자전거 연맹 회원들이 보행을 하다 뺑소니 사고로 사망한 이들을 기리는 걷기 대회를 기획했다.
이 걷기 행사는 사망자의 사고지점 주위를 중심으로 개최 될 예정이다.
하와이 자전거 연맹의 회장 차드 타니구치는 워싱턴 주 시애틀에서 개최되었던 세미나에서 안전을 위한 캠페인으로 걷기 운동을 이미 시행하고 있는 워싱턴 주 시애틀에서 이 행사를 위한 아이디어를 얻었다.
타니구치는 만일 내 가족, 친구가 그런 일을 당했다면, 우리는 더욱 가슴 아프게 여겼을 것이라고 말하며, 이 걷기 캠페인이 모두에게 안전운전에 대한 생각을 환기 시켜줄 것으로 기대했다.
이 캠페인 아직 도시 교통국의 허가를 받지 못했지만, 곧 허가를 받기 위한 미팅을 가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