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언락 아이폰6 판매 시작

2015-01-07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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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애플 스토어가 이동통신사간 자유로운 이동이 가능한 언락(unlocked) 아이폰6를 판매하기 시작했다.

CNN을 비롯한 주요 외신들은 6일부터 애플에서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의 언락폰을 구매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가 출시된지 4달만이다.
아이폰6(16기가 바이트)는 649달러부터 시작한다. 기존에는 애플 스토어에서 버라이존, AT&T, 티모빌, 스프린트 등 주요 이통통신사별로 지정된 아이폰6를 구매하고 이들이 제공하는 보조금이나 할부 혜택을 이용했었다.

언락폰은 통신사간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는 것은 물론 해외에서도 현지 통신사의 심(SIM) 카드만 있으면 이용할 수 있다. 한편 애플은 지난 2년간 아이폰5와 아이폰5S 언락폰을 판매한바 있다. <김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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