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포드 링컨MKC 1만3,500대 리콜

2015-01-07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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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화장치 버튼 결함

포드가 링컨 MKC 1만3,500대를 리콜한다. 포드 측은 운전자가 운전하던 중 실수로 차량의 점화장치 버튼을 눌러 시동을 끌 수 있다며 리콜 이유를 밝혔다.

MKC는 일반 차량과 다른 위치의 기어에 버튼이 달려있는데 스포츠 모드인 ‘S’로 움직이는 동안 점화자치 버튼을 누를 가능성이 있다.

한 운전자는 터치 스크린에서 라디오 버튼을 누르다가 옆에 있는 출발·정치 버튼은 누르는 아찔한 사고가 있었다고 신고하기도 했다. 포드 측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버튼 위치를 바꾸겠다고 밝혔다. <김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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