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 세계로비전교회에서 모인 이성희 목사, 박정은 사모 파송예배에 참석한 관계 지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중국 선교사로 떠나는 이성희 목사와 박정은 사모 파송예배가 지난 4일 세계로비전교회에서 열렸다.

군사랑선교회 총무인 이 목사는 중국 쿤밍 지역에서 미용사역을 시작한 뒤 고아원과 제자사역을 벌일 계획이다.

이 자리에서 군사랑선교회 회장 김회창 목사와 월드미션대학교 임승진 부총장 등이 축하패와 후원금을 전달하고 성공적인 선교를 위해 기도했다.

문의 (818)472-4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