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GM, 새해 첫날도 8만4천대 리콜

2015-01-03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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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잦은 리콜로 몸살을 앓았던 제너럴모터스(GM)가 새해 첫날부터 또다시 차량 약 8만4,000대를 리콜하기로 했다.

GM은 1일 엔진 출력과 사고 시 에어백 전개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점화장치의 결함이 발견돼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과 픽업트럭 등 8만3,572대의 리콜을 결정했다고 전했다.

GM 측은 구체적으로 점화장치 고정부분이 사양보다 크게 만들어져 열쇠가 ‘시동’ 위치에 고정되는 등의 결함이 이들 차량에서 발생할 수 있어 리콜한다고 밝혔다.
이번 리콜 대상은 2011∼2012년형 캐딜락 에스컬레이드와 쉐보레 유콘·아발린치·타호·서버번 등과 2007∼2014년 사이 점화장치 부분을 수리한 동일 모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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