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한 해 동안 810만명이 하와이를 방문해 1,440억 달러를 사용한 것으로 집계되었다. 2012년 방문객 800만을 돌파한 첫 해에는 소비액이 1,043억달러로 집계됐다. 지난해 방문객의 일일 평균 지출은 일인당 194달러로, 2013년의 192달러에서 2.2% 인상된 수치이다.
하지만 이런 증가 추세에도 호텔들은 운영비의 증가로 겨우 수지를 맞추었을 뿐인 것으로 보고 되었다. 이는 인플레이션이 요인으로, 최근 3년간 에너지, 노동, 의료 비용이 증가하고 있는 실정이다.
미 서부에서 오는 관광객의 수는 4.3%증가, 지출액은 7.4%증가했다.
하와이의 두 번째로 큰 관광객 시장인 미 동부로부터의 방문객의 지출액은 16.8%증가 한 것에 비해, 방문자 수는 0.2% 감소했다.
일본은 하와이 주의 가장 큰 고객으로 방문자 수는 1.8% 증가했지만, 지출액은 4.7% 감소했다.
이는 엔화 하락에 기인 한 것으로 분석된다.
캐나다도 방문자 수는 0.2% 소폭 증가했지만 지출액은 0.5% 하락했다.
로널드 윌리엄스 HTA의 최고 경영자는 "향후 관광시장 성장을 위해서는 이벤트의 다변화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내년 한국 관광시장 동향도 대규모 인센티브 방문객들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