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Hawaii Korean Cultural Center’ 한국정부 해외지정 기부단체로 지정

2015-01-03 (토) 12:00:00
크게 작게

▶ 한국 기부자들도 세금면제 혜택 가능... 모금운동 활기 기대

하와이 한인문화회관건립추진위원회(공동위원장 아만다 장 직무대리)가 지난 2년여 한국 정부를 상대로 추진했던 해외지정기부금단체로 최종 승인을 받았다.
문화회관건립추진위원회는 12월31일 보도자료를 통해 2014년 4/4분기 한국 외교통상부가 추천하고 기획재정부가 승인하는 해외지정기부금단체로 하와이 한인문화센터가 지정 되었음을 알려왔다.
기획재정부 공고 제2014 - 216호 「법인세법시행령」제36조 제1항 제1호 제5호 및 같은 법 시행령
제36조 제11항에 따라 기획재정부 장관이 지정하는 지정기부금단체 명단에는 207개 국내 단체와 해외지정기부금 단체 1개(HKCC), 명칭이 변경된 지정기부금 단체 5곳을 각각 공고했다.
이 공고는 공고한 날부터 시행하며 지정기부금단체로 인정되는 기한은 2019년 12월 31일까지로 명시하고 있다. ,
한인문화회관건립추진위원회는 “지정기부금 단체로 인정되어 한국 내 개인 및 기업이 하와이 한인문화회관건립을 위해 HKCC에 기부를 할 경우 한국 정부로부터 세금 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어 한국 기부자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기대할 수 있게 되어 하와이 한인문화회관건립 추진사업에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