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현대차, LF쏘나타 또 리콜

2014-12-31 (수) 12:00:00
크게 작게
현대자동차가 미국에서 LF 쏘나타 차체 결함을 또 다시 발견, 자진 리콜 조치에 나섰다. 전기배선 장치 조립 불량, 브레이크 캘리퍼 문제에 이어 세 번째다.

30일 현대차 그룹에 따르면 현대차는 지난 8월29일부터 10월28일까지 미국 공장에서 생산된 LF 쏘나타 1.6ℓ 터보 엔진 차량 208대를 리콜하기로 결정했다.

리콜 사유는 변속기 회전력을 바퀴로 전달하는 장치인 ‘드라이브샤프트 공정관리 미흡’이다. 증상은 초기 주행 시 소음 발생이다. 현대차는 지난 5월 LF 쏘나타 미국 출시 후 브레이크 캘리퍼, 전기배선 장치 조립 불량 문제 등으로 잇달아 리콜을 발표했다. <김소영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