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온 멤버들이 노력해 온 향후 3년간의 퀸스 병원 레지스터 간호사들의 임금인상 협상이 제1차 합의에 도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으로 비준을 받아야 하는 상황이지만, 퀸스 의료센터와 하와이 간호사 협회는 1,400명의 레지스터 간호사(RN)의 임금인상을 잠정 협의했다.
하와이 간호사 협회는 12월 1일자로 1,400명에 달하는 간호사의 임금인상 2%를 소급 적용하기로 협의했다.
유니온 멤버들은 1월 2일 펀치볼과 하와이 서부에 위치한 퀸스 병원에서 간호사들의 향후 3년 간의 임금 인상안을 표결에 붙일 예정이다.
협의된 임금인상은 12월 1일부터 2% 인상, 2016년 3월 1일부터 2%인상, 2017년 3월 1일부터 3%인상 등이다. 또한 이 협상은 간호사의 야간 근무 수당을 올 3월1일자로 시간당 1.50달러 인상, 그리고 점차적으로 2016년 3월 1일부터 1.75달러를, 2017년 3월1일부터는 3.75달러를 인상한다는 계약이 포함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