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세계기독간호재단 총회 14일부터, 통일학술회도

2014-12-30 (화)
크게 작게
세계기독간호재단(총회장 이송희)은 제8차 정기총회와 및 한반도 통일학술회를 오는 1월14일부터 17일까지 그레이스 포인트 펠로우십교회에서 개최한다.

주강사는 심주일 목사와 유정옥 사모가 맡고 김요한 목사, 유석렬 박사 등이 강사로 나온다. 또 총회에 이어서 19일까지 요세미티 기독수양관에서 영적 부흥회를 가질 예정이다.

세계기독간호재단은 1998년 로스앤젤레스에서 원로 기독간호사들이 중심이 되어 창립된 비영리단체로 현재 미국을 비롯해 한국, 독일, 호주, 뉴질랜드, 캐나다에 지부를 두고 있다.

문의 (310)324-8620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