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GM.BoA 악재 걷어내고 선전 기대

2014-12-30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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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런스 추천 2015년 뉴욕증시 10대 유망주

미국 투자전문매체인 배런스가 내년 주목해야 할 미국 증시 유망주 10개를 추천했다.
28일 배런스는 다우지수가 사상 최고치로 오르면서 추가 상승 여력에 회의론이 남아 있지만 성장 잠재력 등을 바탕으로 내년 20~50%의 수익률을 기대해도 좋을 주식 10개를 꼽았다.

매체는 제너럴 모터스(GM)와 뱅크오브아메리카(BAC)가 올해 손익계산서에 나타난 내용보다 훨씬 선전했으며, 올해 나왔던 대부분의 악재들은 내년에 다시 반복되지 않을 것으로 보여 실적 상황이 개선될 것으로 내다봤다.

올해 주가가 4% 정도 빠진 보잉(BA)은 지난 분기 수주 잔액이 4,400억달러에서 4,900억달러로 늘어난 데다 내년 중 현금이 확대될 것으로 보여 추천 대상에 올랐다.


이밖에 올해 주가가 52달러 수준으로 두 배 오른 아메리칸항공그룹(AAL), 반도체 업체 마이크론테크놀로지(MU), 구글(GOOGL)과 유람선 여행업체 로얄캐리비안 크루즈(RCL)는 투자자들의 평가보다 높은 성장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는 이유로 추천 받았다.

건설기업 플루어(FLR), 백화점 메이시스(M), 생명공학업체 길리드 사이언스(GILD) 역시 유망주로 꼽혔다. <김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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