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브롱스.브루클린 렌트 부담 전국 최고

2014-12-30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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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간소득 대비 각각 67.57%. 47.33% 차지

브롱스와 브루클린 지역 주민들의 새해 렌트 부담이 전국 최고 수준인 것으로 조사됐다.

리얼티 트랙이 전국 473개 카운티를 분석, 최근 발표한 전국 대도시 렌트 현황에 따르면 중간 소득 대비 렌트 지출은 브롱스가 67.57%, 볼티모어가 49.64%, 필라델피아가 47.40%를 차지했다. 브루클린은 4위로 47.33%를 기록했다.

내년 전국 렌트 거주자들의 렌트 부담은 중간 소득의 27% 수준인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주택 소유주들의 모기지 부담은 수입의 평균 25%에 그쳐 집을 렌트하는 것보다 구입하는 것이 훨씬 경제적인 것으로 나타났다.가장 렌트 부담이 큰 25개 카운티의 평균 렌트는 월 1,686달러로 전국 평균보다 462달러 높았다. <최희은 기자> C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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