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필기 면제.실기 시험 서류접수 내년 1월27일 마감
▶ 내년 1월10.11일 취업박람회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MTA)가 신규 기술자를 채용한다.
특히 이번 채용 과정에서는 필기 시험이 면제, 실기 시험만으로 인재를 뽑을 예정이어서 비영어권인 한인들에게 좋은 취업 기회가 될 전망이다. 지원 자격은 고교 졸업 이상의 학력을 가진 자로서, 항공기 정비나 자동차 수리, 전기, HVAC(냉동), 엘리베이터 등 전기와 전자, 기계 분야에서 2년이상 종사한 경력이 필요하다. 한국에서의 학력과 경력도 인정된다.
또한 영주권자 및 시민권자로 취업에 결격 사유가 없어야 하며 영어로 의사소통이 가능해야 한다. 하지만 연령제한이 없고 의료보험, 은퇴연금(25년 이상 근무시 현연봉의 최대 50%), 연 4주의 휴가 등 뉴욕시 공무원에 해당하는 혜택을 일체 보장 받을수 있다. 급여는 시간당 30달러부터 시작하며 매년 일정액 인상, 지급 받는다.
자세한 정보는 MTA의 웹사이트(http://web.mta.info/nyct/hr/appexam.htm)를 방문, 상단의 Car Inspector (Exam No 5610)를 클릭하면 얻을수 있으며 서류접수 마감은 2015년1월27일이다. 실기시험은 2015년 5월18일부터 시작한다.
MTA내 한인기술자들의 모임인 ‘한인지하철공무원협회’는 취업 설명회를 개최하고 한인들의 지원을 독려하고 도울 계획이다. 1차 취업설명회는 2015년 1월10일 오후 6시 리틀넥 소재 뉴욕중부장로교회(주소: 252-00 Horace Harding Express way , Little Neck, NY)에서, 2차 설명회는 11일 오후4시 뉴욕 진리교회(66 Fulton Street , White Plains)에서 개최한다.
이중성 회장은 “설명회에 참석 전, 반드시 자세한 내용을 웹사이트를 통해 읽어보기를 바란다”며 “특히 이전과는 달리 필기없이 실기 시험만으로 공개모집을 하고 있어 한인들이 도전해볼 더 없이 좋은 기회”라고 전했다. 또한 지원서 작성시 신중을 기해야 하기 때문에 꼭 설명회에 많은 취업 희망자들이 참석해줄 것을 당부했다. ▲문의:josephstkim@hanmail.net <최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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