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호놀룰루 유동 인구 매일 11만 2천명

2014-12-27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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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아후 섬의 도로는 일자리와 주택을 오가는 유동 인구로 늘 포화상태인 것으로 조사됐다. 미국 인구 조사 데이터의 분석에 따르면, 일을 위해 매일 호놀룰루에서 약 11만 2,000명의 주민이 도로를 오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인구 유동이 가장 활발한 곳은 호놀룰루 시(Honolulu city), 코 올리나(Ko Olina), 라이에(Laie), 할레이와(Haleiwa), 그리고 세 곳의 군사 기지를 꼽을 수 있다.

이런 상황은 역으로 이스트 호놀룰루(East Honolulu), 펄 시티(Pearl City), 에바(Ewa), 밀라라니 마우카( (Mililani Mauka) 지역은 낮 동안 극적인 인구 감소 현상을 일으킨다.


또한 마카킬로, 와이파후, 카일루아, 로얄 쿠니아과 카네오헤에도 많은 직장 통근자들이 거주하고 있다.

주경제개발관광국(DBEDT)의 분석에 따르면 코올리나가 거주 인구당 백분율로 75%로 유동인구 증가가 가장 많은 곳으로 조사되었다.

그 뒤를 이어 스코필드 육군 기지는 60.9%, 호놀룰루시는 33%로 각각 2,3위를 기록했다.

역으로, 다른 곳으로 일을 떠나는 주민들의 가장 큰 이동은 백분율로는 주간 인구의 50.9 %가 감소하는 나파벨리 근처 윈워드 아우이마누 지역에서 발생한다. 수치로 나타내면 4천4백33명이 낮 시간대 다른 지역으로 이동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숫자상으로는 낮 상주 인구의 가장 큰 감소는 1만7,733명이 이동하는 호놀룰루 동부이며 다음으로 1만1,492명이 타 지역으로 출근하는 펄 시티, 이어서 1만720명의 에바, 9,560명의 밀라라니 마우카, 9,275명의 밀리라니 타운 순으로 집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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