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새들백교회 ‘성탄절 한국어 예배’

2014-12-23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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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라인 통해 28일까지

새들백교회(담임목사 릭 워렌)는 20일부터 28일까지 온라인을 통해 성탄절 한국어 예배를 실시하고 있다.

이 교회의 다민족 온라인 캠퍼스는 예배 영상은 물론 채팅이나 이메일 문의를 통해 실시간 문의를 받고 상담을 제공하고 있다. 또 신앙생활을 위해 도움을 요청하는 사람을 위해 목회팀이 구성돼 있으며 온라인으로 소그룹모임과 성경공부 등도 지원하고 있다.

새들백교회 온라인 캠퍼스 한국어 예배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가장 커다란 선물’이라는 제목으로 릭 워렌 목사가 메시지를 전한다.


www.saddleback.com/koreanonline

문의 (949)609-82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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