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호놀룰루 일본총영사 한국전참전용사회 방문
2014-12-24 (수) 12:00:00
연말연시를 맞아 토요에 시게타(왼쪽 두번째) 주호놀룰루 일본 총영사와 고이치 마루야마 부총영사(왼쪽)가 22일 오전 키아모쿠에 위치한 한국전참전용사회(회장 신광수 오른쪽 두번째)를 방문해 회원들에게 선물을 전하고 송구영신 인사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시게타 총영사는 지난 2012년 11월 한국전 참전용사회를 비롯한 한인 단체들이 이례적으로 누아누 일본총영사관 앞에서 ‘독도는 우리 땅’이란 피켓을 들고 시위를 벌인 이후 매년 시위에 참여한 단체를 방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일본총영사를 맞은 한국전참전용사회는 일본 외교관들의 ‘뒤 끝있는’ 외교에 새삼 두려움을 느낀다며 한인사회의 경각심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