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하와이언 항공, 전례 없는 호황

2014-12-19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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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은 연료비와 높은 수하물 요금 부가로 지난 몇 년간의 높은 유가를 견더 낸 하와이언 항공이 최근 호시절을 누리고 있다.

미 교통부의 최근 발표에 의하면 하와이언 항공은 3분기인 7~9월 기간에 2,090만 달러의 수하물 요금을 징수했다.

그리고 지난 9개월간의 징수액 5,720만 달러에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분기가 되었다.


하와이언 항공의 체크인 가방의 요금은 알려진 대로 첫 수하물의 경우 25달러이고 두 번째 가방부터는 35 달러, 하와이언 마일리지 고객들에게는 15 달러, 20 달러 각각 우대 요금을 적용한다.

이 수하물 수익은 당연히 승객들의 숫자에 영향을 받는데 2014년 승객 7.4%의 증가로 전년대비 큰 성장세를 보인 것으로 보고되었다.

또한 던컬리 대표는 10월 3분기에 좌석 사이 거리가 일반석에 비해 5 인치이상 넓은 선호석의 판매로 올 1분기에 100만달러의 수익을 올렸고, 3/4분기 까지는 200만 달러의 수익을 올렸다고 덧붙였다.

전국적으로 미국 항공사는 수하물 요금으로 2014년도 총 9억5,980만 달러의 수익을 올린 것으로 집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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