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빛성결교회, 새 성전 입당 감사예배

2014-12-18 (목)
크게 작게
한빛성결교회(담임목사 차광일)는새 성전 입당 감사예배를 지난 7일 새로 이사한 부에나팍 예배당에서 가졌다. 웨스트코비나에 있던 한빛성결교회는 약 3개월에 걸쳐 예배당, 교육관, 친교실 등을 리모델링한 후 이날 감사예배를 드렸다.

차광일 목사의 사회로 시작된 예배에서 미주 성결교 LA지방회장인 황의정 목사의 기도에 이어 설교에 나선 조일래 목사(기독교대한 성결교회 직전총회장)는 “예루살렘 성전이 어떻게 건축되었는지를 소개한 후 예루살럼 성전과 같이 한빛교회 성전도 하나님의 영광으로 가득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