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미래의 성공한 투자자 양성하는 하와이 SMS 프로그램 주목

2014-12-17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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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시티 하이랜드 고등학교 교사인 리차드 무마우는 그의 학생들과 함께 올해 가을동안의 하와이 주식시장 시물레이션 관한 포트폴리오를 한 주마다 업데이트하고, 투자동향에 관한 연구, 토론, 그리고 학생들 자신의 주식선택등을 지도해왔다. 하와이 SMS(Stock Market Simulation)은 학생들 스스로 주식, 채권, 펀드을 실제로 사고 팔며, 투자형태에 따른 현시세 등에 관한 자신의 금융 포트폴리오를 관리할 수 있게 고안된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국내와 세계의 경제 개념뿐 아니라 미국의 시장경제를 이해하고 운용하는데 도움이 되는 목표를 설정하고, 그 목표를 달성하는데 필요한 돈을 절약하는 방법을 연구하게 하여 성공적인 투자자로 훈련시킨다.

현재 하와이에서 31개교로부터 1,990명의 학생이 774팀을 구성해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3학년부터 12학년까지의 학생들이 수업시간, 점심시간과 방과후 시간을 활용하여, 각종 경제지표에 대한 학습과 비즈니스 분석, 투자개념, 연구산업에 관한 지식을 습득해 그들의 포트폴리오에 적용한다10주 과정으로 2-4명의 학생들이 한 팀을 이루어, 가상의 10만 달러를 주식, 채권, 뮤추얼 펀드등에 투자한다. 신중하게 투자 하기 위해, 학생들은 지역 및 국가 신문의 비즈니스 섹션을 읽어 증권 시장의 이해를 확보하고, 그들의 미래를 위한 금융기반을 다지기 위한 투자의 중요성을 배우게 된다.

호놀룰루 루즈벨트 고등학교의 11학년인 리아논 그리네빅스(Rhiannon Grinevics)는 이 프로그램을 통하여, 주식시장이 어떻게 작동하는 지 배워서 그것을 언제 매각하여 이윤을 챙길 수 있는 지를 알게 되어 보람있는 경험이었다고 밝혔다.

교사와 학생들은 정기적으로 하와이 SMS 웹 사이트와 호놀룰루 스타 에드버타이저의 경제난을 통해 다른 팀들과 경쟁 상황을 살펴보고 있다..

2015년 봄 SMS 코스는 2월 16일 시작될 예정으로 www.hcee.org를 방문하거나 자세한 내용을 원하는 독자는 447-9891로 전화해 문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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