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오아후 개스 가격 갤런당 3달러

2014-12-17 (수) 12:00:00
크게 작게

▶ 여전히 미국 내 최고가

10월 하와이 주내 갤런당 개스비가 3달러75센트로 집계됐다.

이는 지역 별로 차이가 있기는 하지만 7년만에 처음으로 갤런당 개스비가 3달러 이하로 하락했다.

그러나 여전히 하와이 개스비는 알래스카, 뉴욕을 제외하면 가장 높은 가격을 기록하고 있다.


주내에서 가장 저렴한 개스비를 기록한 곳은 딜링햄에 위치한 코스코로 갤런당 2달러99센트에 판매되고 있다.

주내 개스비가 여전히 전국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는 것과 관련해 “개스 가격은 결국 얼마나 많은 양을 한번에 판매할 수 있느냐에 따라 정해지는데, 하와이는 토지가격, 사업운영비, 렌트비, 유틸리티가 모두 높지만 현실적으로 적은 양 밖에 전체적으로 판매가 되지 않으므로, 가격이 높을 수 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로빈슨은 캘리포니아에서는 한 달에 10억 갤런의 가스가 판매되고 있는데 반해,하와이에서 1년간 약 4억 갤런의 개스가 판매되는 것이 고작이라는 것. 전국에서 가장 개스비가 낮은 곳은 2달러 미만인 오클라호마 시티를 비롯, 갤런당 평균 가격이 2달러32센트-2달러38센트 가격대인 미주리, 텍사스등이 그 뒤를 따르고 있다. 전국 평균은 2달러60센트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