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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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정신건강협회 ‘ 성과보고 및 감사의 밤’

2014-12-06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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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관련 한인 전문인들의 모임 한미정신건강협회(회장 배영서)가 5일 플러싱 대동연회장에서 ‘2014 성과보고 및 감사의 밤’행사를 열었다. 올해로 창립 13주년을 맞은 협회는 이날 한자리에 모인 50여명의 회원들과 한 해를 정리하고 한인사회의 건전한 정신건강을 위해 힘쓸것을 다짐했다. 배영서(오른쪽 네번째) 회장과 관계자들이 건배를 하고 있다. <천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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