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질의 한국산 제품 중국계 소비자 사로잡는다
2014-12-05 (금) 12:00:00
aT의 유충식(왼쪽 5번째) 식품수출이사와 사이 루 판(왼쪽 4번째) GW 수퍼마켓 그룹 부사장이 MOU체결후 신현곤 뉴욕지사장, 신장현 해외사업처 해외관리팀장 등 aT 및 GW 수퍼마켓 그룹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촬영하고 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김재수)는 중국계 대형 유통업체인 GW 수퍼마켓 그룹과 업무협약(MOU)를 4일 체결했다. aT가 중국계 유통업체와 MOU를 체결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유충식 aT식품수출이사는 “한국 농수산 식품의 대미 수출이 매년 10%이상씩 증가하고 있다”며 “좋은 품질의 한국산 제품을 선호하는 중국계 소비자들의 트렌드와 GW 수퍼마켓 그룹와의 업무 협약을 통해 미국내 중국계 시장에서의 더 큰 성장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판촉행사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하고, 한국 브랜드 판매 확대를 위한 매장내 한국 브랜드 전용 코너 등 설치도 검토중이라고 덧붙였다.
사이 루 판 부사장은 “GW 수퍼마켓은 제품소개 및 프로모션 측면에서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되고 있으며 상호 팀웍을 통해 한국 제품을 더 많이 소개할수 있는 기회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GW 수퍼마켓 그룹은 현재 뉴욕 플러싱 등 동부 지역을 중심으로 11개의 수퍼마켓을 운영 중이며 두달내로 코로나에 뉴욕 3번째 매장을 개점할 예정이다. 배와 알로에 음료 등의 한국산 제품의 판촉 행사를 진행한바 있으며 김과 감, 양념 등 폭을 넓혀갈 계획이다. <최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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