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옛 뉴욕초대교회 부지 주상복합 건물 신축

2014-12-05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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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층 높이 빌딩 139가구 유닛.상점 등 건축계획

퀸즈 잭슨하이츠의 옛 뉴욕초대교회 부지에 15층 높이의 고층 주상복합 건물이 들어선다.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퀸즈 잭슨하이츠 루즈벨트 애비뉴 선상에 위치한 뉴욕초대교회 부지를 지난해 인수한 루즈벨트 5LLC개발사는 15층 높이의 주상복학 건물 건립 계획서를 최근 시빌딩국에 접수시켰다.

이 건물에는 139가구와 함께 메디컬 센터, 소매점 등이 입주하며, 차량 167대를 주차할 수 있는 파킹장도 마련된다. 건물내 거주용 면적은 9만5,000스퀘어 피트 이상이며 8,400스퀘어 피트는 상업용, 1만8,000스퀘어 피트는 커뮤니티용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뉴욕초대교회는 지난해 8월 700만 달러에 루즈벨트 5LLC에 매각된 바 있다.<본보 2013년 11월 23일자 A1면> 아이스링크였던 건물을 1997년 경매를 통해 매입했던 뉴욕초대교회는 지난 16년간 잭슨하이츠 한인타운의 랜드마크로서 지역 한인상권 지킴이 역할을 해왔었다.<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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