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자동차업계 막판 판촉 세일 치열

2014-12-04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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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격적 낮은 이자율.캐시백. 노 다운페이먼트 등

▶ 각종 혜택 내세워 고객몰이

자동차 업체들이 12월을 맞아 막판 판촉 세일전에 돌입했다. 자동차 업체들마다 이달 한달간 파격적인 낮은 이자율과 캐시백, 노 다운페이먼트 등 각종 혜택을 내세워 고객 잡기에 나서고 있는 것.

우선 현대 자동차는 내달 5일까지 낮은 이자율이과 캐시백 두 가지 옵션을 내놓았다. 2015년형 쏘나타는 연이율 0.9%와 1,000달러의 캐시백이나 최대 2,000달러의 캐시백 중 한 가지 옵션을 이용할 수 있다. 2015년형 엘란트라는 무이자에 500달러 보너스 캐시나 최대 2,000달러의 캐시백 중 선택 가능하다.

롱아일랜드시티 현대자동차 딜러의 경우 재 2015년형 엘란트라를 노다운페이먼트에 36개월간 월 최저 149달러에 특별 판매하고 있다. 노 다운페이먼트 대신 첫 90일간 월 페이먼트를 면제해주는 옵션도 이용할 수 있다.


기아자동차 역시 2015년형 옵티마와 쏘렌토에 대해 무이자나 캐시백 혜택을 마련했다. 소비자는 무이자로 최대 72개월까지 리스할 수 있거나 1,500달러(옵티마), 2,000달러(쏘렌토)의 캐시백을 받을 수 있다.

혼다는 각 차량마다 구매나 리스를 할 경우 선택할 수 있는 6가지 옵션을 제공하고 있다. 낮은 이자율에 3년내 완불해야 하거나 좀 더 높은 이자율로 최대 6년까지 할부가 가능하다. 이 대신 노 다운페이먼트 혜택도 이용할 수 있다.

2014년형 시빅 세단, 2014년형 어코드 세단, 2014년형 CR-V을 포함한 10개 모델은 모두 이자율 0.9%에 24~36개월, 이자율 1.9%에 37~60개월에 구매하거나 노다운페이먼트, 노 시큐리티디파짓, 첫달 무료 혜택으로 리스할 수 있다.

쉐볼레도 모델별로 2~3가지의 옵션을 제공한다. 2014년형 소닉의 경우 소비자들은 1,000~1,500달러의 캐시백을 받거나 이자율 1.9%로 60개월 할부 구매가 가능하다. 2015년형 볼트는 무이자 48개월 무이자, 1,000달러 캐시백 중 선택할 수 있다.

폭스바겐은 1월2일까지 연말 세일을 열고 전 모델에 대해 ‘0 다운페이먼트, 0 시큐리티 디파짓, 0 첫달 페이먼트’나 무이자 60개월 카드를 제시했다.
업계의 한 관계자는 "12월은 신차가 출시되기 전인 7월과 함께 자동차 업체들이 가장 적극적인 프로모션을 내놓기 때문에 자동차를 구매하기 가장 좋은 시기"라며 "최근에는 일정한 프로모션이 아닌 유동적인 프로모션으로 소비자들의 다양한 요구에 맞추려는 경향이 두드러지고 있다"고 전했다. <김소영 기자> C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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